홈
이메일
사이트맵
관리자
무제
치험사례 및 치의학정보
제목
[치의학정보]영유아 치아관리 방법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15-12-26 02:47:58
내용
 
유치(젖니)는 영구치(어른치아)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바뀌기 때문에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은 영구치가 나오기 전까지 음식을 씹고 영양섭취를 도와 
성장발육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뿐만 아니라 영구치가 나오기 전 자리를 확보하고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유치 또한 보존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치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12개월 이후부터 칫솔 사용하기
 

치아가 나기 전에는 젖은 거즈를 활용하여 

잇몸을 살살 닦아주고 

치아가 난 이후에는 실리콘 칫솔을 이용해 

음식물 섭취 후취침 전 치아와 잇몸, 혀 등 

입안의 음식물이 있는 곳을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입안을 닦기 전에 온수로 입안을 헹궈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12개월이 지나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면

영유아용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양치질을 거부할 경우 좋아할만한 캐릭터 칫솔을 

활용하여 흥미를 유도해야 합니다.


*우유병 우식증
 

영유아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충치는 우유병 우식증입니다

우유병을 습관적으로 물고 있어 나타나는 치아 질환으로 

윗 앞니와 아래 어금니가 썪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분유 대신 물이나 보리차로 채우는 것이 도움이 되며

수유 후 아이가 잠들기 전에 입 속에 찌꺼기가 남아 있는지 

확인해주는 게 좋습니다.

찌꺼기가 남아 있다면 물이나 보리차로 입 안을 헹군 후에 

재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불소 치약 사용
 

만 24개월 이전에는 따로 치약을 사용하지 않거나 무불소 치약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24개월 이후라면 치약을 잘 뱉을 수 있게 저불소 치약을 쌀알만큼만 사용하여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 3세 이후에는 저불소 치약을 콩알만큼 사용해 

원을 그리듯이 치아를 닦아주는 폰즈법(묘원법)을 사용하며 

만 6세 이상이되면 고불소 치약을 사용해 회전법을 시도해보세요.

 

*초등 고학년까지는 칫솔질 검사 필요

 

24개월이 지나면 본인이 직접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이를 닦을 때 부모는 이를 관찰하고 

올바르게 지도해줘야 합니다

식후 3번과 취침 전 1번의 양치질을 하는 동안 

1회는 부모가 직접 칫솔질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만 3세부터 치과 검진 필요
 
유아기 때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영구치가 제대로 자라지 못해 
치열이 고르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만 12개월 이후부터는 6개월 단위로, 
만 3세가 되면 반드시 치과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아픈 치아로 인해 치과를 찾는다는 개념보다는
미리 예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생 사용하게 될 치아 어릴때부터
칫솔질 습관을 길러주세요!!^^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47
1629858
Enter password